나에게 가장 높은 역량으로 창의력, 감성지능(공감능력), 협업능력 3가지가 나왔다.

검사를 하면서 나에게 이러한 마음가짐이 있었는지,
이러한 성격을 가졌는지 등을 곰곰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.

대체적으로 3가지의 역량 결과는 평소 나의 모습과 어느 정도 일치한다.

어떤 장르이던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창의적인 생각,
타인과의 의사소통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공감능력,
혼자보다 서로 힘을 합하여 일하기를 좋아하는 협업능력 등
모두 내가 갖춘 역량이라고 생각한다.

이번 MCC검사를 통하여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.

그리고 이번 검사를 통하여 나에 대해 전 보다 훨씬 확신을 가지게 된 것 같다,

내가 정확히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확신이 들지 않았던 과거였는데 검사 이후 내가 누군지 알 수 있었던 것 같다.

오성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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